Yeoul Byun

변여울은 공연과 영화 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재능 있는 배우입니다. 2017년 한국에서 연극영화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23년부터는 독일 폴크광대학교에서 신체연극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출연자이자 공동 창작자로 참여한 작품 "남겨진 것"과 "자리"는 서울거리예술제, 수원연극제, 안산국제거리극제, 춘천마임축제 등 다양한 거리예술 축제에서 선보였습니다. 배우로 출연한 영화 "어항을 마신 고래"는 시네마온더바이유(COTB) 영화제, 휴스턴 아시아계 미국인 태평양 섬 주민 영화제(HAAPIFEST), 이탈리아 소셜월드영화제에 초청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