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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ki Kim

김현기는 2017년부터 공연자, 서커스 아티스트, 거리 예술가로 활동해 온 한국의 예술가이자 연출가입니다. 용인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극단 '시파프로젝트'에서 서커스 공연을 했습니다. 2020년에는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에서 '거리예술 넥스트'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연출가 겸 공연자로서 거리예술 공연 '남겨진 존재'와 '자리'를 제작했습니다.

김현기는 다양한 공간과 사물을 통해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는 서커스, 연극, 무용, 시각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협업하는 것을 즐기며, 신체의 개성과 생명력을 작품에 담아냅니다.





Hyunki Kim
M und N und zwei Punk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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